재회/썸 고민

전남친의 여친 SNS 몰래 보는 저만 이런가요?

1시간전

헤어진 지 6개월 됐는데 아직도 전남친을 못 잊고 있어요.

전남친은 이미 새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저도 모르게 그 여자 SNS를 계속 찾아봐요.

스토리 올라오면 보고, 둘이 같이 있는 사진 올라오면 또 보고…

분명 보면 제가 상처받을 걸 아는데도 자꾸 찾아보게 돼요.

친구들은 이제 그만하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도 제가 못해준 것만 생각나요.
조금만 더 잘했으면 안 헤어졌을 것 같고, 결국 제 잘못인 것 같아요.

그래서 더 미련이 남는 것 같아요.

이렇게까지 못 놓고 있는데도 재회 가능성을 생각해보는 제가 너무 미련한 걸까요?

댓글